1병 생산에 발효시간 포함 총 506시간의 정성을 담은 항산화 건강음료 ‘아임얼라이브 콤부차’가 1월 13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국내 콤부차 부문 대상에 올랐습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로 아시아 최대 콤부차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레시코가 생산하고 있는데요, 지난 12월 8일 ‘2021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헬시푸드에 선정된 데 이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까지 잇따라 수상하며 국내 대표 콤부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강화했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전국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의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 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이며, 이번 조사는 정보통신기술, 가전, 건강, 교육, 식품 등 15개 산업군, 265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최고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선정했습니다.

풍부한 영양 함유와 새콤달콤한 감칠 맛이 일품인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이번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탄탄한 고객 충성도와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습니다.

‘1초에 한 병’ 꼴로 판매되는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현대인들이 놓치기 쉬운 영양을 한 병에 고루 담은 건강 발효음료입니다. 유기농 원재료를 프레시코만의 독자적인 발효기술로 506시간 동안 발효해 생성된 글루쿠론산, DSL은 체내 독소 배출과 항산화, 항암 효과가 뛰어나며, ‘3저’ 저칼로리, 저카페인, 저당 역시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만의 특징입니다. 특히 콤부차 100ml 기준, 칼로리가 30kcal 정도로 우유보다 낮고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을 발효시켜 당 함량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국내 대표 콤부차로 자리매김한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 콤부차 시장을 정조준 중입니다. 국제 콤부차 제조업체 가맹단체 ‘KBI(Kombucha Breweries International)’ 정식 등록과 HACCP인증, 할랄, 발효공법 특허 인증까지 받으며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싱가포르와 일본, 중국에 이어 최근 말레이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며 세계인들의 건강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에 프레시코 관계자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은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 주신 상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 개발과 고객 맞춤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겠다” 고 말했습니다.